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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1460명이 함께 부른 12년 전 노래
지난
여름
, 경남 진주의 한 녹음실에 여덟 명의 청년이 모였다. 각자 노래를 연습해 왔지만, 함께 음과 박자를 맞추는 것은 처음이었다. 목소리가 어긋나면 다시 불렀다.
좁은
녹음실은 더웠지만 녹음에 방해가 될까 봐 에어컨도 켜지 못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상남도청년봉사단(아래 경청봉) 오은엽 단원이 들려준 '행복합니다'
녹음
현장이다.
www.ohmynews.com ·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