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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흔들리는 날 꼭 읽어야 할 시, 천양희 바람편지 시 감상 좋은 시 추천
바람편지 천양희 잠시 눈 감고 바람소리 들어보렴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 내 바람은 네 바람과 다를지 몰라 바람 속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바람처럼 떨린다 바라건대 너무 헐렁한 바람구두는 신지 마라 그 바람에 걸려 사람들이 넘어진다 두고 봐라 곧은 나무도 바람 앞에서 떤다,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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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내 꺾이지 않는 마음, 이육사 「교목」 시 감상|한국현대시 좋은 시 추천
교목 이육사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 서서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리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수없이 흔들
- (좋은 시) 강릉 주문진 이야기 *이재무 시: 겨울바다 - 주문진에서
- "좋은 시 나쁜 시" - 높은 평가를 받는 시의 공통점 1. 새로운 시선이 있다. 흔한 표현을 그대로 쓰지 않는다. 2. 군더더기가 없다. 한 줄도 버릴 것이 없다. 3. 이미지가 선명하다. 설명보다 장면이 먼저 보인다. 4. 감정을 직접 말하지 않는다. 독자가 느끼게 만든다. 5. 마지막 한 줄이 작품을
- [좋은 시]마음 한 잔,시 한편. 내이름 - 강지윤 내 이름 강지윤 아부지, 내 이름 좀 바까주시오. 힝 아따, 영심이가 을매나 좋은 이름인디 그란다냐 잉 오빠는 콩알만하다고 콩심이 멀매들은 학교종이 땡땡땡 땡심이 가이내들은 뒤끝작렬 꽁심이 선생님은 잘났어 정말! 고두심 그란단말이요 지윤, 그 이름 속에는 친구들의 웃음도 없고 불러주는
- [좋은 시] 마음 한 잔. 시 한편 - [안부전화] 강지윤 안녕하세요 꿈꾸는 마법사 입니다 8월15일 오늘은 광복절이네요 기쁜날이기도 하지만 독립운동을 하며 나라를 지켜낸 분들의 희생에 감사하며 오늘을 잘 살아가야겠다고 다집해봅니다 여름휴가입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걍~ 집캉스하기로 했어요~ 블로그 이웃님들을 위해서 또 방문해주신 님들을 위해
- (좋은 시) 강원도 동해시 묵호 이야기 *이문재 시: 묵호 -시집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 *김고니 시: 묵호 어디쯤 유성문의 로드 에스프리 심상대 ‘묵호를 아는가’ 입력 : 2009.02.04 21:14 유성문 여행작가 옛 묵호는 없어도 지친 어깨 다독이는 활기는… 관광거리는 등대공원밖에 없는 동해안 포구… 삶에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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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생각이 나는 9월에 읽기 좋은 정지용 시 꿈엔들 잊힐리야
고향 생각이 나는 9월에 읽기 좋은 정지용 시 꿈엔들 잊힐리야 책읽는리니의 취향책방 낮에는 아직 땀이 날 정도로 더울 때도 있지만, 요즘 아침저녁의 바람은 선선하니 가을이 딱 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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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한 줄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 나태주 풀꽃 짧고 좋은 시 추천
풀꽃 나태주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사랑은 처음부터 눈부신 모습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래 바라보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깊어지는 감정인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표정 하나, 무심한 듯 건넨 말 한마디, 힘든 날 곁을 지켜주던 조용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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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을 견디는 사람에게 건네는 사랑 시 좋은 시 추천 김소월 「새벽」 감동적인 감성시 추천
새벽 김소월 낙엽이 발이 숨는 못물가에 우뚝우뚝한 나무 그림자 물빛조차 어슴푸레 떠오르는데, 나 혼자 섰노라, 아직도 아직도, 동녘 하늘은 어두운가. 천인에도 사랑 눈물, 구름 되어, 외로운 꿈의 베개, 흐렸는가 나의 님이여, 그러나 그러나 고이도 불그스레 물 질려와라 하늘 밟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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