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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150년 역사상 첫 여성 총장…후지가키 유코 교수 선출 [지금, 이 사람]
“여학생이, 그리고 연구자를 목표로 하는 여성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일본 도쿄대 역사상 첫 여성 총장으로 선출된 후지가키 유코(藤垣裕子·64) 교수(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대가 내년에 개교 150주년을 맞는데, 마침내 처음으로 여성 총장을 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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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개국 이래 첫 여성 총리 탄생…변호사 출신 ‘철의 여인’ [지금, 이 사람]
“저를 포함해 모든 모로코 여성에게 자랑스러운 일입니다.”지난달 29일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사상 첫 여성 총리가 탄생했다. 이날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같은 달 23일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른 중도·자유주의 성향의 신뢰현대당(PAM) 소속 파티마 에자흐라 엘만수리 국토계획·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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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트럼프’ 美공화당 매시, 헤그세스 탄핵안 기습 발의[지금, 이 사람]
미국 집권 공화당 내 반(反)트럼프 성향 정치인인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55)이15일 피트 헤그세스 전쟁(국방)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고 CNN 등이 전했다. 그는 34쪽 분량의 탄핵소추안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올 2월 28일 발발한 이란 전쟁을 지휘하면서 미 의회의 승인 없는
- ‘트럼프 애착담요’ 여성 참모 누구길래…백악관·민주당 대립 고조[지금, 이 사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나탈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35)을 놓고 백악관과 야당 민주당의 대립이 고조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하프 보좌관을 동시에 거론하자 백악관이 거세게
- 트럼프의 ‘인간 프린터’, 35세 女보좌관 방어 나선 백악관 [지금, 이 사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내털리 하프 백악관 보좌관(35)을 놓고 백악관과 야당 민주당의 대립이 고조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조지아)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하프 보좌관을 동시에 거론하자 백악관이 거세게
- 전직 대통령 ‘月1200만원 호화 연금’… 코스타리카, 폐지 추진[지금, 이 사람]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정부가 매달 약 1200만 원씩 전직 대통령들에게 지급해 온 ‘호화 연금’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16일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라우라 페르난데스 코스타리카 대통령(40·사진)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직 대통령 7명에게 지급된 연금 누적액이 54억
- “여성의 충만한 삶 위해”…난자동결 공개한 美 진보의원 [지금, 이 사람]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난자 동결 결정 사실을 공개한다.”미국 야당 민주당의 강경 진보 정치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37·뉴욕) 하원의원이 8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난자 동결 시술을 받기로 한 결정을 공개했다. 남성과 달리 선거, 취업 등의 과정에서 출
- 한달새 펀드자산 64조 → 14조원, 월가 25세 천재의 추락[지금, 이 사람] “저희가 여러분을 실망시켰습니다. 훗날을 도모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의 레오폴트 아셴브레너 창업자(25·사진)의 말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투자자 서한에서 올 7월 한 달간 펀드 수익률이 67% 하락했다며 미
- 美민주 하원의원 “난자 동결 결정… 여성들에 용기 주려 공개”[지금, 이 사람]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난자 동결 결정 사실을 공개한다.”미국 야당 민주당의 강경 진보 정치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37·뉴욕)이 8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난자 동결 시술을 받기로 한 결정을 공개했다. 남성과 달리 선거, 취업 등의 과정에서
- 푸틴 면전서 “즉각 휴전해야” 우크라 편든 카자흐 대통령[지금, 이 사람] “우크라이나와 즉각 휴전해야 합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사진)이 25일 러시아 옴스크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자흐스탄이 옛 소련의 일부였고, 러시아가 여전히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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