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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의 오겡끼데스까] 재일교포 어머니의 꿈을 대신 이룬 소녀
2년 전 조부모의 고향서 뛰겠다며 한국행을 택했다. 재일교포 4세로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혼자 한국에 온 건 처음인 터라 마음고생이 많았다. 하루하루 성장하면서도 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일까 의심했다. 가족이 그리운 날도 하루이틀이 아니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꿈을 대신 이루겠다며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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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의 오겡끼데스까] 잘 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셔틀이 안 오네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말로만 듣던 ‘셔틀 노쇼’, 돌아오는 대답은 “다음 버스를 기다리세요”뿐이었다. 직접 겪어보니 대회에 참가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지 느껴진다. 경기력에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 법하다. 2026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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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의 오겡끼데스까] 함성소리보다 큰 볼멘소리…일본인도 “직관 계획은 없습니다만”
“사실… AG 경기를 보러 갈 계획은 없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이 열리는 일본, 곳곳엔 여러 색으로 칠해진 대회 광고판과 현수막 등이 걸려있다. 하지만 정작 일본 열도에서도 관심이 떨어지는 분위기다. 20일 근대5종 취재를 향해 들른 안조역에서 만난 일본인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