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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은 치자 꽂 향기 속에 / 이해인 수녀님 7월은 치자 꽂 향기 속에 / 이해인 수녀님 치자꽃 7월은 치자꽂 향기속에 / 이해인 수녀님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 여름을 알리는 향기 좋은 치자나무 꽃 향기 좋은 치자나무 꽃, 2026. 6. 8. 잎과 꽃이 아름다우며 꽃은 초여름에 피는데 치자 꽃이 피면 이제 여름이 되었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꽃은 크고 달콤한 향기가 매우 강하게 난다.
- 편지를 보내며 (한상완 詩 / 이재석 曲) / Sop. 김성혜 지척에서 지척에서 환한 미소 지을 아름다운 사람이 다가서는 다가서는 연모하는 이에게 내 마음의 지도를 그려 보일 수 있는 이 땅에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설레이는 설레이는 일인가 봄의 향기 넘쳐 온 세상 모든 살아있는 생명이 화사한 색깔로 꽃피워내는 찬란한 빛의 환호에 매혹되어 매혹되어 긴 긴 세월 흠모하는 이 내 마음에 실타래인 양 오묘한 치자 꽃 향기를 향기를 풀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