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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세 할머니, 폐지 주워 2억4350만원 장학금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세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박 씨는 학교에 들어가야 할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어 배움의 기회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6남매 중 셋째였던 그는 아버지 대신 생계를 꾸린 어머니와 오빠를 도우며
- 폐지·깡통 모아 6년간 2억 4천만 원 쾌척한 할머니…고향에 장학금 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박 할머니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
- 폐지 모아 2.4억 기부 90대 할머니, 올해도 장학금 쾌척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대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