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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AI’와 ‘투자’로 나눈다…기업가치 재평가 승부수 카카오가 카카오톡·인공지능(AI) 사업을 맡는 ‘카카오 AI’와 계열사 관리·투자를 담당하는 ‘카카오 X’ 2개 법인으로 나뉜다.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승부수로, 2006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 개편이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신설
- AI·투자로 법인 쪼갠 카카오, "기업가치 50% 저평가 해소할 것"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회사와 투자 성장회사로 나누는 인적 분할 계획을 발표했다. 단순히 사업부문을 분리하는 것을 넘어 사업목적 별로 사업부문을 재편하고 그룹의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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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딜·유상증자 없다"…3천억 원 주주환원
카카오 소액주주 간담회[사진 왼쪽부터 신종환 카카오 CFO,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전현수 카카오 비즈니스 성과리더][사진 왼쪽부터 신종환 카카오 CFO,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분할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성장 전략과 함께 3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에 "사전 협의 없어"…26일 공동행동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26일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과 카카오뱅크 연속 파업 결의대회를 열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카카오 노조는 "카카오가 이번 인적분할의 이유로 기업가치 제고와 의사결정·자본배분의 효율화를 제시했지만, 기업가치를 훼손한 원인이 복잡한 사업구조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반복된
- 카카오 인적분할 결단..."호재" vs "악재" 기존 카카오 주주는 분할 이후에도 카카오AI와 카카오X 주식을 모두 갖게 된다. 이날 카카오 주가는 장중 13% 넘게 떨어졌다.
- 카카오 "34조 가치 제대로 평가받겠다…지주사 전환은 없어" 투자 전문 회사를 표방하는 카카오X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 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미디어 설명회에서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회사는 이번 분할의 주된 배경으로 복합 기업의 기업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