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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서점 북적북적이더니...파킨슨병 투병에도 집필한 그녀 책 ‘... 앤 카슨 수상 직후 국내 판매량 138~184배 급증 ‘빨강의 자서전’ 베스트셀러 1위 출판사는 재고 바닥에 재인쇄 준비 “미쳤네요. 제 생각에는 그들 모두 미친 것 같아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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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투병에도 이웃 살핀 50대…장기기증 3명 살리고 영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한 故 구진희(55) 씨.[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25년간 난치병 투병을 하면서 국내외 봉사 활동으로 주변을 살펴온 5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7일)
- 25년 투병에도 봉사 이어온 50대…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 "'선한 영향력 끼치자'던 엄마의 가치관 이어갈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자는 마음으로 25년간 투병하면서도 봉사를 이어온 5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떠났다. 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 25년 투병에도 봉사 이어온 50대…3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딸과 떠난 베트남 여행 중 뇌출혈로 쓰러진 50대 여성이 생전 밝혀온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