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클럽

방송

《폭소클럽 1》은 2002년 11월 1일부터 2006년 3월 6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하였던 국내최초의 스탠드업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성적인 내용을 지나치게 희화화했다는 이유 때문에 방송위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아울러, 자민련 당적이 문제가 되어 1999년 4월 말 모든 활동을 중단한 후 같은 해 9월 16일부터 목금 밤 10시 45분 편성된 iTV 《김형곤쇼》MC를 맡아 방송활동을 재개했지만 본인(김형곤)의 정치권 입문으로 인해 2000년 1월 13일 종영된 후 TV에서 사라졌다가 그 해 11월 3일부터 iTV에서 금요일 밤 10시 45분에 재편성된 《김형곤쇼》진행을 맡아 TV에 돌아왔으나 1~3회 방영분에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복용한 노인과 치매에 걸린 노인 등을 성 소재로 삼으며 선정적인 내용으로 일관한 데 이어 일본군 위안부였던 여성들의 당시 상황을 웃음소재로 쓴 점, "조깅과 칼국수를 좋아해서 머리가 나빠진 전직 대통령 때문에 IMF가 찾아왔다"는 등 전직 대통령들을 희화했다는 지적을 사 방송위원회로부터 "방영중지" "해당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받아 4회 만에 막을 내린 뒤 공연 위주로 활동한 김형곤이 2003년 말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TV 무대로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해당 프로그램의 '매직 투나잇' 코너 진행자인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 콘서트 공연 안내를 프로그램 말미에 자막으로 5회(2005년 11월 14일 21일 28일, 12월 5일 12일)에 걸쳐 방영한 것이 특정 공연에 명백히 광고효과를 줘 방송위원회로부터 "권고" 조치를 받았다. 한편, '알까기'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이후 MBC 《코미디하우스》'웃지마' 외엔 이렇다할 히트작을 내지 못해 한동안 iTV와 2002년 4월 1일부터 DJ로 활동했던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로 영면한 데다 iTV가 2004년 말 폐국한 데 이어 2001년 가을 SBS TV에서 기획한 《이주일 최양락 남희석쇼》가 故 이주일의 갑작스런 폐암 판정으로 편성 취소되어 슬럼프를 겪어 온 최양락이 2005년 10월 31일부터 해당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신설된 '올드보이'로 또다시 인기를 누리기도 했는데 이주일은 1991년 11월 22일 7대 독자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담배에 의존을 했고 결국 폐암 투병 10개월 만인 2002년 8월 27일 타계했다.

장르
코미디
방송 채널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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