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손 놓지 마"…상공 6000m 기체 밖으로 휩쓸린 남편을 구한 아내의 사투 2만 피트(약 6000m) 상공에서 엔진 결함으로 기체 창문이 파손되면서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한 남편을 아내가 온몸으로 붙잡아 극적으로 구조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 “손 놓지 마”…상공 6000m 기체 밖으로 휩쓸린 남편을 구한 아내의 사투 2만 피트(약 6000m) 상공에서 엔진 결함으로 기체 창문이 파손되면서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한 남편을 아내가 온몸으로 붙잡아 극적으로 구조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3일(현지 이륙 직후 기체 엔진 일부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파편이 창문을 강타했고, 창가에 앉아 있던 세르비아 출신 승객 류비샤 카로비치 씨가 깨진 창문 틈으로 빨려 나가기 시작했다.기체가 심하게
- [이원주의 하늘속談]비행기도 ‘하이브리드’ 있습니다 스웨덴 항공기 제작사 ‘사브’의 340B 기체에 GE에어로스페이스가 모터와 엔진,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해 장착한 비행기로 미국에서 영국 행사장까지 다섯 번을 기착하며 이 비행기가 9100m(약 3만 피트) 이상의 고도를 비행해 행사장에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로 타는 민항 여객기가 장거리를 비행할 때 유지하는 높은 고도다.
- “날 두고 못 죽어”…비행기서 빨려나가는 남편 붙잡고 버틴 아내 2만 피트(약 6000m)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에서 객실 창문이 파손돼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나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비행 도중 엔진 일부가 파손되면서 객실 창문까지 손상됐고, 카로비치 씨는 순식간에 창문 밖으로 빨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