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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셋의 강순희가 보내는 위로와 러브레터
사랑이 많으셨던 강순희의 부모님, 하얼빈과 만주, 이북에서의 삶, 피난민으로서의 삶, 옷장사와 보육원 교사,
한국은행
직원 등 돈을 벌던 강순희의 삶,
학교
선생을 꿈꾸던 강순희,
www.ohmynews.com ·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