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경왕후
인물헌경왕후 홍씨(獻敬王后 洪氏, 1735년 8월 6일(음력 6월 18일) ~ 1816년 1월 1일(1815년 음력 12월 15일)) 또는 혜경궁 홍씨(惠慶宮 洪氏)는 조선의 왕세자빈이자 추존 왕비이며, 대한제국의 추존 황후이다. 영조의 차남인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이다. 사도세자의 세자빈으로 책봉되었으나 사도세자가 영조에 의해 죽은 이후 영조에 의해 혜빈(惠嬪)이라는 빈호를 하사받고 사가에 머물렀다. 아들 정조가 영조의 명에 의해 사도세자가 아닌 효장세자의 양자로 입적되어 승통을 계승하였으므로 생전의 신분은 세자빈이었지만, 국왕의 생모로서 정조는 어머니 혜경궁을 자궁(慈宮)으로 칭하며 사실상 왕대비로 대우하였다. 원래 시호는 헌경혜빈(獻敬惠嬪)이었으나, 1899년(광무 3년) 고종이 사도세자를 장종(莊宗)으로 추존하면서 혜경궁을 헌경왕후로 추존하였고, 장종을 다시 장조(莊祖)로 추존하여 황제로 격상하면서 헌경왕후 또한 헌경의황후(獻敬懿皇后)로 격상하였다.
- 출생일
- (양력)
- 출생지
- 조선 한성부 반송방(盤松坊) 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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