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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정양환]‘아시안 팝’이란 이름의 격리
사태는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 레코딩 아카데미가 6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Best
Asian
Pop Music Performance)’ 부문을 신설한 게 발화점이었다. 실제로 영미 언론들은 차별(discrimination)보다 ‘게토화(Ghettoization)’
란
표현을 즐겨 썼다. 나치의 유대인
www.donga.com ·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