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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AI윤리] 프로그래밍된 사랑과 관계의 본질 타자를 향해 열린 기인가, 아니면 적어도 일부 상업적 디지털 서비스에서처럼 사용자의 몰입과 반복 사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렴된 기인가.영화 '엑스 마키나'(Ex Machina, 2014
- [영화 속 AI윤리] AI에 시민권을 줘야 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 된다는 것은 지능을 갖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규범을 이해하고 그 결과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는 의미다.알렉스 가랜드(Alex Garland) 감독·각본의 '엑스 마키나(Ex Machina)'(2014)는 이 기준의 아이러니를 가장 날카롭게 포착한다.
- [영화 속 AI윤리] AI는 왜 인간을 해치면서도 ‘보호’한다고 말하는가 ▲'엑스 마키나(Ex Machina, 2014)'- 거울이 된 AI: 에이바가 인간을 배신했다는 해석은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인 독해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에이바의 행동을 인간의 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