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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 '빨간불' 캐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방위비 지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을 방위비로 책정하겠다고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경쟁 구도를 활용해 '캐나다 우선'(Canada-first) 산업 정책에 부합하는 투자 약속을 끌어냈다고 글로브앤드메일은 전했다.
- 트럼프 나토 정상회담 참석…수조원 무기 판매 압박 앞서 지난해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토 회원국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오는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5%를 국방 분야에 지출하겠다고 합의했다 결국 나토 동맹국들의 GDP 대비 5% 국방비 증액을 미국산 무기 수출 확대로 연결한다는 전략으로 분석되는데,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강조하는 트럼프 행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