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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벨기에 정상회담서 반도체·교육 협력 강화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뤼셀 현지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수교 125주년을 맞아 이번 회담이 이뤄지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어 양 정상은 올해 발효 15년 차를 맞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를 토대로 양국이 견고한 경제·통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 한 목소리 낸 李·文…민주당 당권경쟁 변수되나 마침 최근 민주당 내에선 과거 한미 FTA 찬성 여부에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 참석 여부, 심지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통 계보까지 거론되는 등 당권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관련해서 홍 수석은 "단합도 중요하고 외연 확장도 중요하지만, 내부적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선 "약속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