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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일에 데뷔 첫 승 선물한 롯데 이진하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아. 기억에 남을 경기”
[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좋은 선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뜻
깊다.”롯데 자이언츠 이진하(22)는 10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강승호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롯데에는 이진하의 투구가 중요했다.김태형 감독의 개인 통산 800승까지 단 1승만 남겼던 롯데는 4일 광주
KIA
sports.donga.com ·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