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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대포 25대에 미니 콘서트까지… 마법사들, 한 달간 ‘워터 페스티벌’로 위팍 달군다 프로야구 KT가 홈구장 수원 KT 위즈파크를 시원한 여름 축제의 장으로 바꿨다. KT는 21일 두산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026 KT 워터 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 3안타 경기에 부상 이후 첫 수비까지…KT, 복귀 시동 건 간판 안현민 향한 기대 [수원=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 간판타자 안현민(23)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안현민은 14일 퓨처스(2군)리그 익산 삼성 라이온즈전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그는 사흘 뒤 퓨처스 홈구장 익산야구국가대표훈련장으로 이동해 기술 훈련에 돌입했다.안현민이 복귀하면 KT의 선두 추격도 한층 거세질 수 있다.
-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260만 표 터진 '밈'의 위력? 역대 최다 득표 신기록으로 8년 만에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탈환한 베테랑 양의지(39·두산 베어스)가 '밈(meme)'을 활용한 팬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철거를 앞둔 홈구장 잠실에서 두산과 LG에서 활약하며 오랜 시간 잠실 구장을 누볐던 옛 동료 김현수(KT)의 부재는 양의지에게도 진한 아쉬움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