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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할 마음 없어 보였다”…어느새 5점대 ERA, 9년째 제자리걸음인 박세웅 [SD 사직 브리핑]
[사직=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이 우완 박세웅(31)에게 공격적인 투구를 강조했다.김 감독은 10일 사직 KT 위즈전에 앞서 “(박)세웅이는 처음부터 승부할 마음이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박세웅은 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3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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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후 복귀 확정하지 않았다”…8월 ERA 21.60 키움 베테랑 잔류군서 재조정, 김윤하는 어깨 염증 [SD 잠실 브리핑]
[잠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투수 원종현(39)이 잔류군(3군)서 투구 페이스 회복에 집중한다.설종진 키움 감독(53)은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원)종현이가 몇 경기째 컨디션이 좋지 않다. 지친 느낌이 든다. 잔류군서 확실히 휴식하며 재정비하길 바
- ‘시즌 최다 8실점’ 류현진 후반기 ERA 10.91 쉽지 않네…두산전서 3.1이닝만에 교체 [SD 잠실 라이브]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후반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류현진은 1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등판해 3.1이닝 동안 9안타 1홈런 2사사구 3탈삼진 8실점(7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이 2-8로 뒤진 상황에 교체돼 9승 달성에 실패했다. 실점과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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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ERA 9.53’ 1순위 슈퍼루키 박준현 성장통, 설종진 감독 “밸런스 잡는 게 최우선, 일단 기회는 한번 더” [SD 고척 브리핑]
[고척=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면담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4)은 27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우투수 박준현(19)에 대해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많이 관심을 가져줘야겠다”고 말했다.올
- 전반기 피날레도 화려했다…두산 최민석, 다승 공동1위+ERA 1위 등극 [SD 고척 스타] [고척=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올 시즌 두산 베어스 마운드의 최고 히트상품인 2년차 최민석(20)이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ERA) 부문 단독 1위에 오르며 전반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최민석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지
- ‘5월 이후 ERA 9.00’ LG 송승기, 왼쪽 등 담 증세로 1군 엔트리 제외 [SD 잠실 브리핑]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LG 트윈스 좌투수 송승기(24)가 잠시 쉬어간다.LG는 11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 앞서 송승기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염경엽 LG 감독(58)은 “(송)승기가 오늘 불펜투구를 했는데 왼쪽 등에 담 증세가 남아있다”며 “엔트리에서 빼고 휴식을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