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림
인물윤제림 (1960년 1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봉구할아버지 커다란 손〉이, 같은 해 《문예중앙》에 시 〈뿌리 깊은 별들을 위하여〉 외 9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1세기 전망’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직업
- 시인
- 출생일
- 1960년 1월 21일
- 출생지
- 충청북도 제천
- 학력
-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언론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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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풍경 / 윤제림 여름 풍경 / 윤제림 안씨 할머니는 오늘도 만천하에 금년 계획을 다시 한번 공개했다 ...... 올해는 꼬옥 저쪽으로 갈란다 ...... 고양이가 잠깐 눈을 떴다 감으며 고양이 말로 뭐라고 중얼거렸을 뿐, 매미만 이유 없이 울고 달맞이꽃도 역할을 잊은 한낮, 뭉개구름도 온종일 한자리만 지켰다 일본 만화영화처럼 - 윤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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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윤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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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 담으려 했는데- 윤제림 산도 하늘도 다 들어와 앉아 있습니다 연못은 자기가 이렇게 큰 그릇인 줄 몰랐습니다. 무기교의 시는 기교가 없는 게 아니다. 기교를 뛰어넘었기에 다만 담백하게, 기교가 없는 듯 보일 뿐이다. 행과 연의 배치가 저마다 적실하고, 반점과 온점은 있을 곳에 있고 없을 곳에 없다. 구석구석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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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식 백반/ 윤제림 『그는 걸어서 온다, 문학동네, 2008년』 윤제림(1960~) 충북 제천이 낳고 인천이 키워주었다.
- 어린이날에/ 윤제림 어린이날에 윤제림 일본에서 크는 어린 손녀를 생각하며 일력日曆에다 이렇게 써넣었습니다 - 시연이가 행복한 날이길 느낌표를 찍으려다 말고 손녀 이름 곁에 끼움 표시를 하고 몇자 더 적었습니다 내 손녀가 행복하려면 내 손녀와 함께 살아갈 지구 위의 어린이가 전부 다 행복해야 한다는것을 하마터면 잊을 뻔했습니다 - 윤제림 시집 『스물다섯살을 반성함』(2026, 창비) 세상도
- 맨손체조 / 윤제림 맨손체조 윤제림 팔 벌려 하늘을 우러르고 허리 굽혀 절하고 사방팔방으로 눈을 맞추는 맨손체조는 인간이 모른 체 지내도 괜찮은 존재가 천지간에 하나도 없음을 잊지 않으려는 몸짓이다 태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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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보성 윤제림, 수국 물결 속 초여름 절정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 윤제림에서 수국이 만개해 숲과 어우러진 초여름 풍경이 펼쳐지며 관광객 발길을 끌고 있다.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초암산 자락에 위치한 숲정원 '윤제림'에서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전남 보성군 윤제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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